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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차]
2== 개요 ==
3제식 소총이라 함은 군에서 정식으로 채용한 보병 소총, 정밀 소총, 저격 소총, 특수목적 소총 등 여러 종류를 일컬을 수 있다. 하지만 문맥 없이 제식 소총이라고 한다면 보통 범용 및 보병용으로 채용된 것을 의미하며, 본 문서에서도 그러한 의미의 제식 소총을 다룬다. 범용 및 보병용 소총을 더 정확히 주력 소총, 표준 소총이라고 특정해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수많은 국가의 여러 제식 소총들은 갓 입대한 군인들 기준에서 실사용과 정비에 있어 손쉽게 다룰 수 있고 정비에 필요한 부품과 탄환, 각종 부가적인 부착물들이 일정한 규격을 갖추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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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명 ==
6성능, 개인 휴대, 보급 체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며 현대의 대부분의 국가는 돌격소총을 주력 화기로 채택하고 있다. 물론 저격소총이나 산탄총, 기관단총, 권총 등도 제식 총기로 지급되나, 이런 총기들은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숫자가 적다보니 같은 '제식'이긴 한데 '주력'이 되진 못한다. 그런 관계로 보통 제식 총기 하면 일반인들의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돌격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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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근대 이전까지는 군대가 병력을 단일 종류의 병기로 일원화 무장시킨다는 개념이 없었거나, 그러고 싶더라도 그만큼 다재다능한 병기가 부재했고, 공급 역시 따라주지 않은 사정 상 여의치 못했다. 각 병력은 각자 역할과 부대 여건에 따라 창, 칼, 활 등의 서로 다른 다양한 무기로 무장했고, 그나마도 대량 생산이 불가능했으니 무기군만 겹쳤지 특정한 모델의 병기로 통일하지 못했다. 평시에는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지 않다가 전쟁이 벌어질 때만 병력이 대규모 모집되었으니 군에서 시기적절하게 병력을 완전 무장시켜주는 것도 벅차, 개인이 사비로 병장기를 구해 쓰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자연히 제식 병기의 개념이 있을 리가 없는 환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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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하지만 산업 혁명을 통한 대량 생산 능력, 본격적인 상비군의 개념, 그리고 '''화기'''가 등장하며 얘기가 달라졌다. 열강들은 현대적인 상비군 시스템을 우후죽순 도입하며 대규모의 병력을 확보했고, 그들에게 전투력을 부여하고 유지해야 했다. 때마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머스킷 총은 제식 무기의 역할로 딱이었고, 여건이 되는 열강들은 자국 군대 인원의 대부분을 가급적이면 종류가 같은 머스킷 총으로 무장시키기 시작한다. 대영제국시기 영국이 생산한 브라운 베스 머스킷은 최초의 제식 소총으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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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후로 강선, 탄피, 레버액션 소총, 볼트액션 소총 등 긴 사거리, 우수한 정확도, 많은 장탄수와 속사 능력까지 확보한 우월한 소총들이 등장하며 최신 소총은 종래의 모든 무기를 압도적으로 상회하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든 평균 이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총을 전군 주력으로 삼는, 제식 소총의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면서 거의 모든 국가에 널리 퍼져 21세기까지 이어지고, 결정적으로 자동 소총이 탄생하면서 뿌리를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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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제식 소총은 한 나라의 군대가 사용하는 총기, 그러니까 최소 몇 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사용해야 하는 장비이므로 액세서리 부착이나 위장 도색 같은 건 일반적으로 사치이다. 악세서리 값이 총기 가격의 절반은 기본이고 두 배가 훌쩍 넘는 일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군대의 제식 소총은 악세서리가 거의 없고 있어봐야 분대, 소대 단위로만 지급되는 게 현실. 다만 H&K G36처럼 애당초 광학장비가 기본 사양으로 딸려오는 경우도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처럼 군인의 수가 적은데 커버해야 할 영역이 너무 넓고 군인 개개인의 기계화가 잘 되어있는 곳은 일반 군인들의 제식 소총 또한 각종 악세서리가 잔뜩 부착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불펍 소총은 기계식 조준기로 명중률 확보가 어려워 광학장비를 기본으로 달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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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세기 들어 대테러전 / 시가전 등의 개인화기에 의존해야 하는 근접전투 및 저강도분쟁 비중이 차츰 늘어나면서, 도트 사이트나 ACOG같은 액세서리들을 달거나 아예 제식으로 지정해 버리는 경우도 차츰 늘어나고는 있다. 물론 미군처럼 총에 액세서리로 떡칠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일반적인 경우라고는 볼 수 없다. 21세기는 군축의 시대다. 심지어 미군조차도 2010년대 초반까지 주 방위군이나 국내에 머무는 병력들은 레일도 안 단 구형 민짜 소총을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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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특수부대의 경우에는 임무 특성과 소수 정예라는 점 덕에 상대적으로 악세서리의 사용이나 제식 총기 외의 총기 사용이 자유로운 편이다. 일례로 영국군 특수부대들은 웬만하면 AR-15 계열을 사용하곤 하며 필요에 따라 수입 총기들을 여러 종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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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관련된 농담으로 '당신이 들고 있는 총은 국가가 역경매에서 가장 적은 가격을 부른 회사의 총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총기 기술이 꽤 발전했고 상향평준화된 시점이라 어지간하면 밥값은 하는 총이 대부분이므로 구하기 아주 쉬운 AK 시리즈나 AR-15 시리즈 정도만 사와도 딱히 걱정할 것이 없다. 이미 현대전에서 보병 간의 질적 격차는 제식 소총의 성능 자체 보다는 총기 액세서리, 각종 통신 및 관측 장비, 화력 지원 수단 등 다른 분야가 좌지우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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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또한 정상적인 국가라면 다들 기준 이상의 성능과 보급능력을 요구하고, 시제품과 양산품을 테스트 해보고, 정치와 외교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뒤에 그 중에서 낮은 가격을 고르는 것이니 괜찮다. 또한 회사가 싸게 불렀단 말도 싸구려로 만들겠단 의미가 아니라, 생산능력이 더 우수해 그 가격에 물량을 뽑아내면서도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뜻이다. 보통 이래저래 평가가 안 좋은 총들은 이 과정에서 가격보단 여러 사정이 엉켜서 탄생한다.[* 쉽게 말해서 비싸다고 다 좋은 총인 건 아니라는 말이다. 무기사에서 성능은 구리면서 값도 비싼 무기는 흔해빠졌는데 오히려 성능좋은 무기의 경우 대량생산되기 때문에 가격 자체는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지만 형편없는 무기는 아무도 사려 하지 않으려고 해서 투자한 생산설비로 인한 적자를 면하려기 위해 오히려 대당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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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창작물 속에서는 제식 소총에 각종 악세서리가 부착된 채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주인공이 뛰는 곳은 최전선 내지 격전지인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고증이 맞긴 하다. ISIS나 탈레반조차 정예병들에게 방탄복과 총기 악세사리를 지급하는 마당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나라라면 격전지의 병사들에게 이런저런 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20세기말 이후 나오는 신형 소총 중 아이언사이트에만 의지하는 총은 없으며, 기본적으로 광학장비를 달고 있거나 레일 등으로 확장의 여지를 만들어 두는 것이 대세. 일단 그렇게 만든 뒤 일반 알보병은 기본형 그대로인 민짜 총기로 쓰고, 정예병들에게 광학장비와 각종 악세사리를 보급한다. 예산문제 때문에 전군에 악세사리를 보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보통 저렇게 하는데 '''총에 맞아죽는 사람보다 포나 폭발물에 맞아 죽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전면전이 예상되지 않는 국가에서는 교리가 바뀌어 전투는 소수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전투병에게만 맡기고 지원을 몰아준다.] 이 사항은 이미 스탈린이 수없이 많은 목숨으로 테스트를 마친 사안이기 때문에 1대1 싸움으로 돌아가기 쉬운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정규군은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잦다. 베트남전에서도 수류탄과 "자동화기"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말이 많다. 미군의 AR-15 계열이나 서독군의 H&K G36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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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국가별 제식총기 ==
27[include(틀:랜드국가)]
28=== 플로렌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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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bgcolor=#fff,#212121><nopad> [[파일:FAMAS.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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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bgcolor=#536349> '''{{{#fff 도심 순찰중인 플로렌시아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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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플로렌시아군의 FAMAS 제식화는 1970년대 초반, 기존 주력 소총인 MAS-49/56의 노후화와 NATO 표준화 정책의 영향 속에서 시작되었다. MAS-49/56는 7.5×54mm 플로렌시아 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으로, 수십 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으나 1960년대 말부터 NATO 회원국들이 5.56×45mm 탄을 표준으로 채택하면서 전술·보급 체계에서 점차 한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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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시 플로렌시아는 빌베른과의 국경 긴장, 지중해 연안 치안 작전, 해외 평화유지 임무 등 복합적인 작전 환경에 직면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가볍고, 연발 사격 제어가 용이하며, 근거리와 중거리 교전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신형 소총이 필요했다. 정부는 이를 자국 방위산업 현대화의 기회로 보고, 프랑스와 협력해 새로운 제식화기 개발에 나섰다. 프랑스는 생테티엔 조병창(Manufacture d'Armes de Saint-Étienne)에서 불펍식 돌격소총 개발을 진행 중이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동 개발 사업이 1973년에 공식 착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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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프로젝트 르와얄’로 명명된 이 사업에서 플로렌시아는 자국 기후와 작전 환경에 맞춘 개량을 요구했다. 지중해의 습염기와 고산지대의 혹한기 모두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방청 코팅과 밀폐 설계를 강화했으며, 표준 25발 탄창 외에도 30발 탄창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급탄 장치를 조정했다. 좌·우 사수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탄피 배출 방향을 전환 가능하게 했고, 무엇보다도 총기 상부에 플로렌시아제 4배율 광학조준경을 총기에 직접 내장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이 광학조준경은 G36의 고정배율 스코프처럼 총기와 일체화되어, 별도의 탈착식 스코프 없이도 모든 보병이 정밀 조준이 가능하게 했다. 모든 부품과 소재는 100% 국내 조달 방침으로 제작되어, 강재·폴리머·광학 부품까지 자국에서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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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74년 시제품이 완성된 뒤 1976년부터 예비 부대에 시범 보급이 시작되었고, 1977년 공식 채택과 함께 양산이 시작되었다. 불펍 구조 덕분에 총열 길이를 줄이지 않고도 전체 길이를 단축할 수 있었고, 이는 차량·도시 작전에서 특히 장점이 되었다. 채택 이후 FAMAS는 걸프전 파병, 지중해 해상 치안 작전, 사헬 지역 대테러 작전, 동유럽 평화유지 임무, 플로렌시아-빌베른 국경 경계 등 다양한 전장에서 운용되었다. 사막, 혹한, 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였으며, 불펍 특유의 기동성이 도시전에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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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00년대 이후 플로렌시아군은 FAMAS G2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량형을 운용하고 있다. 최신형 역시 플로렌시아제 4배율 광학조준경을 일체형으로 탑재하며, 상부 레일에는 필요 시 보조 장비나 열상 장치를 추가 장착할 수 있다. 경량 부품과 신형 폴리머 탄창의 도입으로 무게를 줄였고, 소음기·유탄 발사기 등 다양한 부착물 운용이 가능하다. 현재 보병 주력 부대는 모두 이 내장형 광학조준경을 장착한 FAMAS를 운용하며, 일부 특수부대와 기계화부대에서만 HK416, SCAR-L 등의 다른 플랫폼을 병행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AMAS는 여전히 플로렌시아군의 상징적 무기이자, 프랑스-플로렌시아 군사 기술 협력의 대표적인 결실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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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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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bgcolor=#fff,#212121><nopad> [[파일:M16A4.jpe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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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bgcolor=#536349> '''{{{#fff 루이나군 강습상륙함 RNS Essex에서 해병대원들이 사격훈련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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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루이나군의 M16A4 도입은 1990년대 중반, 장기간 운용해 온 M14 소총의 노후화와 현대전 양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규모 무기 현대화 계획의 일환이었다. M14는 1960년대 초 루이나군이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NATO 표준화 화기로서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이후 수십 년간 주력 제식소총으로 자리 잡았다. 반자동 사격에서의 높은 명중률과 7.62mm 탄의 강력한 위력은 당시 루이나군 교리에 부합했으나, 1990년대에 들어 기동성과 화력 밀도 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특히 완전 자동 사격 제어가 어려운 구조와 무거운 탄약·총기 자체는 현대전에서의 지속 사격과 근거리 교전 능력을 저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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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당시 집권 중이던 존 F. 페어팩스(John F. Fairfax) 행정부는 북산공화국과의 국경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해외 평화유지군 파병과 다국적 합동작전에 참여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외교·안보 환경에 직면하고 있었다. 페어팩스 대통령은 미국과의 군사·외교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했으며, 제식화기 교체를 미국산 플랫폼으로 진행하는 것이 외교적·군사적 상징성을 갖는 동시에 국내 방산 기술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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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에 국방부는 1996년 ‘차세대 보병화기 사업(프로젝트명 “프로메테우스”)’을 발족하고, 5.56×45mm NATO 탄을 사용하는 NATO 표준 소총 가운데 명중률, 내구성, 부품 공급 안정성, 해외 파병 운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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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가 대상에는 영국의 L85A2, 독일의 G36, 벨기에의 FNC, 스위스의 SIG SG550 등이 포함되었으나, 미군이 사용 중인 M16A4가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성능을 보여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이미 걸프전과 여러 해외 파병에서 실전 검증을 거쳤다는 점, NATO 부품·부착물과의 완벽한 호환성, 그리고 루이나군 교리에 맞는 20인치 총열의 장거리 명중률이 채택의 핵심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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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998년, 루이나 국방부는 M16A4의 설계 도면과 제조 기술을 정식으로 확보하고, 국내 방산기업 트라팔가 주식회사(Trafalgar Inc.)를 생산·정비 주관 업체로 지정했다. 생산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과 소재는 100% 루이나 국내에서 조달되었으며, 총기 제작에 필요한 강재·합금·폴리머까지 모두 자국 산업 기반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루이나는 전량 자국산 부품으로 M16A4를 생산한 세계 소수의 국가 중 하나가 되었고, 전시 상황에서도 외부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보병화기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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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루이나군에 도입된 M16A4는 기본형에 몇 가지 개량이 적용되었다. 야시장비(NVG) 호환 피카티니 레일 시스템, 혹한·습지 환경 대응 특수 방청 코팅, 향상된 방아쇠 메커니즘, 그리고 루이나 국기 문양 각인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개량은 루이나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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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999년부터 소규모 시범 보급이 시작되었고, 2002년까지 전군 보병부대에 본격 배치가 완료되었다. 이후 M16A4는 코소보 분쟁, 라 마베라 드론 공습 지원 작전, 이라크 전쟁 파병 임무, 소말리아 군사개입, 2006년 3월 18일 긴급 조치 작전, 루이나-고랜드 전쟁, 루이나 화물선 피랍 사건 대응, 유고랜드 공습, 유고랜드 내전 등 여러 해외·국내 작전에서 주력 개인화기로 사용되었다. 혹한·사막·정글·도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여주었으며, 장거리 교전에서의 명중률과 부품 호환성 덕분에 장기 파병에서도 유지보수가 용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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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18년, 국방부는 기동성과 근접 교전 능력 향상을 이유로 M16A4를 단축형 총열의 M4A1 카빈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전방 배치 부대부터 시범적으로 M4A1을 지급했으나, 같은 해 발발한 루이나-고랜드 전쟁에서 M4는 400m 이상의 교전에서 명중률과 탄속이 떨어져 사거리 열세를 드러냈다. 고랜드 무장세력은 AK-47 과 PKM 기관총으로 중·장거리에서 우위를 점했고, 루이나군 전방 부대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국방부는 M4 전면 도입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기존 M16A4를 최신 광학장비, 경량 부품, 향상된 방아쇠 메커니즘을 적용한 개량형으로 재보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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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현재 루이나군은 M16A4를 운용함에 있어 전 부대에 트리지콘 ACOG(Advanced Combat Optical Gunsight) 3.5배율 스코프를 기본 장착해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활지·도시·야간 작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준이 가능하며, 보병 분대의 사거리와 명중률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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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마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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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bgcolor=#fff,#212121><nopad> [[파일:똥맛나는총맛나는똥.jpg|width=100%]] ||
63||<-2><bgcolor=#536349> '''{{{#fff 마베라 해병대원이 착검한 상태로 훈련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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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마베라 연방의 L85A3 도입은 군사적 필요보다 정치적 계산이 우선된 사업이었다. 1990년대 중반, 마베라 정부는 영국과의 외교·경제 관계를 대폭 강화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추진했고, 이를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는 상징이 필요했다. 마침 차세대 제식화기 교체 사업을 준비하던 국방부는, 이 사업을 영국과의 군사 협력 홍보 수단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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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영국 측은 자국군의 최신 불펍식 돌격소총인 L85A3를 제안했다. 마베라 정부는 영국의 기술 이전과 일부 부품 현지 생산권을 조건으로 이를 수락했고, 계약은 대대적인 언론 홍보 속에서 체결됐다. 당시 정부는 “유럽 최첨단 소총 도입”이라며 이를 군 현대화와 동맹 강화의 대표 사례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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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그러나 실전 배치가 시작되자 문제가 속속 드러났다. 불펍 구조 특유의 무게 중심이 뒤로 쏠려 사격 자세와 전환이 불편했고, 총기 자체가 무겁다는 불만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마베라의 사막·고온·먼지 많은 환경에서 작동 신뢰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모래 유입 시 급탄 불량과 작동 불능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부품 마모 속도도 예상보다 빨랐다. 거기에 더해, 격렬한 이동이나 사격 중에 탄창이 ‘스르륵’ 빠져버리는 치명적인 결함이 보고되었다. 이 문제는 탄창 걸쇠의 내구성과 설계 각도 결함이 원인이었으며, 일부 병사들은 교전 도중 탄창이 떨어져 전투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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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영국에서 공급되는 핵심 부품은 품질 편차가 심했고, 납품 지연까지 겹쳐 부대별 성능 차이가 벌어졌다. 전방 부대에서는 훈련과 실전에서의 결함으로 인해 기존 NATO 규격 소총을 다시 지급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잦아졌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L85A3를 ‘정치 쇼 총’이라 부르며 불신이 확산됐다. 장교단도 국방부에 잇따라 항의 보고서를 제출했고, 일부 지휘관은 “신뢰할 수 없는 장비를 들고 전선에 설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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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여론과 야당, 언론까지 비판 대열에 합류하자 국방부는 영국 측과 긴급 재협상에 들어갔다. 그 결과, 개선형 L85A3 개조 키트가 제공되었고, 방진 성능과 내구성이 강화되었으며, 탄창 걸쇠와 고정부가 전면 재설계되어 탄창 이탈 문제가 해결됐다. 무게 경감 부품이 추가되었고, 공급망도 재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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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선형은 전방 부대부터 재보급되었고, 이후 전군에 확대되었다. 초기 운용의 악평은 상당 부분 완화되었지만, 정치적 이유로 성능 검증이 부실했던 도입 과정과 ‘탄창이 빠지는 총’이라는 오명은 지금도 마베라군 내부에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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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사비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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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bgcolor=#fff,#212121><nopad> [[파일:ak12.jpg|width=100%]] ||
77||<-2><bgcolor=#536349> '''{{{#fff 사비에트 스페츠나츠 부대원이 AK-15로 훈련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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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사비에트군의 AK-12 도입은 2000년대 후반부터 진행된 소형화기 현대화 계획의 핵심 사업이었다. 냉전 시기부터 사비에트군은 AKM과 AK-74 계열을 장기간 운용해 왔지만, 이들 구형 플랫폼은 장기 운용으로 인한 마모, 현대적인 부착물 운용 능력 부족, 인체공학적 설계 미비 등 여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도심전과 근·중거리 혼합 교전이 늘어난 현대 전장에서, 기존 AK-74의 부착물 장착 제약과 조준 장치 한계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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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사비에트 국방부는 2010년, 신형 보병화기 사업을 공식화하고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새로운 제식 소총은 5.45×39mm 탄을 계속 사용하되, 피카티니 레일 등 현대식 부착물 호환성, 개머리판 조절 기능, 내구성과 방진 성능 향상, 그리고 모듈화된 구조를 통해 정비 편의성을 확보해야 했다. 이 조건에 따라 여러 설계안이 검토되었고, 최종적으로 이즈마시(현 칼라시니코프 콘체른)에서 개발한 AK-12가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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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AK-12는 기존 AK 플랫폼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한 현대화를 이룬 모델로 평가받았다. 상부 리시버에 일체형 피카티니 레일을 적용해 광학 조준경, 도트 사이트, 열상 장비를 쉽게 장착할 수 있었고, 하부 핸드가드에도 레일을 배치해 전술 조명, 레이저 지시기 등 다양한 부착물이 호환됐다. 개머리판은 길이와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체형과 장비 착용 상태에 맞출 수 있었으며, 방아쇠와 안전장치도 인체공학적으로 재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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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시험평가는 혹한, 고온, 습지, 사막, 먼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서 진행되었고, AK-12는 기존 AK 계열 특유의 높은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조작성과 명중률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부터 소규모 시범 보급이 시작되었고, 2016년부터는 전군 보병부대에 본격 배치가 이루어졌다. 특수부대와 기계화보병, 해병대도 빠르게 AK-12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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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현재 사비에트군의 AK-12는 표준 광학 조준장비와 함께 지급되며, 임무 성격에 따라 유탄발사기, 소음기, 양각대 등 다양한 부착물이 운용된다. 이로써 AK-12는 사비에트군의 보병전 교리를 현대화하는 핵심 장비로 자리 잡았으며, 구형 AK-74 계열을 완전히 대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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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델라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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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bgcolor=#fff,#212121><nopad> [[파일:ACR.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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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bgcolor=#536349> '''{{{#fff 델라웨어 연방경찰이 MTStg-24로 실사격훈련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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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ehrzweck-Taktik-Sturmgewehr 24 / 다목적 전술 돌격소총 24년형 일명 MTStg-24 / MTS-24로 불리우는 델라웨어 연방의 2024년형 최신예 돌격소총이다.
9124년도 연방군 현대화 계획안(2024 Bundeswehr Modernisierungsplan)[* 이름만 저러지 실상 밀리터리 페스티벌을 국가에서 장려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에서 등장하였으며, 24년도 07월 전후로 배치가 완료된것으로 확인되며,[* 연방통제국 덕분에 정확한 도입시기는 알수없다.]
92옆나라의 G36과 비슷하게 생겨서 자주 G36-D라는 놀림을 받곤 하지만, G36보다 실전성능이 뛰어나다는 소문은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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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체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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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bgcolor=#fff,#212121><nopad> [[파일:HK-416.jpg|width=100%]] ||
95||<-2><bgcolor=#536349> '''{{{#fff 체르드 병사들이 산 위에서 사격훈련을 준비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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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체르드군의 HK416 도입은 2010년대 후반에 본격화된 군 현대화 계획의 중심 사업 중 하나였다. 체르드는 인구와 국토가 비교적 작은 국가로, 상비군 병력이 수만 명 규모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러한 병력 규모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다. 대규모 군대를 유지하는 국가라면 고가의 첨단 개인화기를 전군에 보급하는 것이 엄청난 예산 부담으로 이어지지만, 체르드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만 확보하면 전 부대에 동일한 고급 장비를 지급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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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도입 전까지 체르드군은 G3A3와 일부 수입된 M16A1을 혼용하고 있었다. 이들 총기는 1970~80년대에 도입되어 오랜 기간 사용되며 이미 노후화가 심각했고, 부품 수급도 점점 어려워졌다. 특히 해외 파병, 국경 경계, 특수작전 임무에서 현대적인 부착물 운용 능력과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높은 작동 신뢰성을 갖춘 신형 제식화기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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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국방부는 차세대 제식화기 후보로 FN SCAR, SIG SG553, Steyr AUG, HK416 등을 놓고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혹한·고온·습지·도심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작동 신뢰성, NATO 표준 탄약 및 부품 호환성, 인체공학과 정비 편의성, 그리고 기존 운용 경험이 있는 부대의 피드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HK416이 최종 선정되었다. HK416은 5.56×45mm NATO 탄을 사용하는 가스 피스톤식 돌격소총으로, M4 계열의 장점인 조작성과 인체공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스 피스톤 시스템을 통해 오염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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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계약은 2017년 말 체결되었으며, 소총 본체와 함께 기본 광학장비, 전술 조명, 레이저 지시기, 전술용 슬링, 소음기, 양각대, 유탄발사기 등의 부착물도 함께 도입되었다. 이러한 장비 패키지 덕분에 보급된 HK416은 단순한 소총이 아니라, 임무 성격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 가능한 ‘모듈화 전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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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18년부터 전방 보병사단과 기계화부대, 특수부대 순으로 단계적 보급이 시작되었으며, 2년 만에 전투 병과 전 부대가 HK416으로 완전 전환되었다. 병력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전체 교체가 가능했고, 기존 장비는 예비군과 경찰 특수부대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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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실전에서 HK416은 높은 명중률, 낮은 고장률,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혹한기 산악 작전과 해안 습지 작전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여주었고, 부대별로 임무에 맞춰 다양한 총열 길이(11인치 CQB형, 14.5인치 표준형, 16인치 장거리형)를 혼합 운용함으로써 전술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부대원들의 평가에서도 사격감, 균형, 유지보수 편의성이 모두 긍정적으로 기록되었으며, 정비병과 교관들도 기존 G3A3나 M16A1보다 정비 시간이 단축되고 부품 교환이 용이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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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유고랜드 ===
108=== 고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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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bgcolor=#fff,#212121><nopad> [[파일:M16A2GL.jpg|width=100%]] ||
110||<-2><bgcolor=#536349> '''{{{#fff 고랜드 정부군 특작대가 반군 거점 타격을 위해 대기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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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90년대 후반, 고랜드는 탈레반식 극단주의 세력이 집권해 있었고, 종교 율법에 기반한 철저한 통제를 유지하며 서방과 적대 관계를 이어갔다. 루이나는 이를 랜드해협 남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했으나, 동시에 사비에트와의 직접 대립을 피할 필요가 있었다. 당시 사비에트는 고랜드 인접 지역에 친소(親蘇) 성향의 세력을 지원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었고, 고랜드 내부에서도 좌익 무장세력이 은밀히 세를 넓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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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이 상황에서 루이나와 사비에트는 이례적인 비공식 합의를 이끌어냈다. 루이나가 대규모 군사 개입으로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는 대신, 사비에트가 후원하는 사회주의 성향의 고랜드 민주정부를 인정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합법 정부로 승인하는 것이었다. 루이나 입장에서는 극단주의 세력을 제거하면서도 사비에트와의 직접 충돌을 피할 수 있었고, 사비에트는 고랜드에 우호적인 정권을 세울 기회를 얻은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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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루이나군은 공중 폭격, 특수부대 투입, 현지 반탈레반 세력 지원 등 다방면의 작전을 펼쳐 수도와 주요 도시를 장악했고, 탈레반 지도부를 축출했다. 전투가 끝난 직후, 사비에트와 루이나는 공동 성명을 통해 고랜드 사회주의 민주정부의 수립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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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그러나 새로 세워진 정부군은 안정적인 군사력을 갖추지 못한 채 치안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고, 부족 간 분쟁과 잔여 탈레반 세력의 게릴라전이 이어졌다. 이때 루이나가 제공한 것이 바로 대량의 M16A2 소총과 부품, 5.56mm NATO 탄약이었다. 당시 루이나군은 M16A4로 전환 중이었고, A2형은 대규모로 퇴역하던 시기였다. 루이나는 이 퇴역 물량을 전량 정비해 고랜드 정부군에 지원했으며, 이는 고랜드군의 표준 제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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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하지만 정부군의 전투력은 기대 이하였다. 훈련 미비, 부패, 무기 관리 부실이 겹쳐져, 현지에서는 “루이나가 탈레반에게 M16A2를 그냥 갖다 바쳤다”는 비아냥까지 나왔다. 실제로 정부군이 장비를 잃거나 탈영하면서, 루이나제 M16A2가 반군 손에 넘어가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다. 전선에서는 정부군과 탈레반이 같은 총기를 들고 서로를 쏘는 웃지 못할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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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아이러니하게도, 이 사회주의 성향 정부의 군대가 서방식 무기 체계를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는 고랜드 내부에서 ‘루이나의 꼭두각시 정부’라는 비난을 부추겼다. 그러나 군사적 효율성 측면에서는 루이나와의 부품·탄약 호환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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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이후 루이나-고랜드 전쟁에서 전방부대가 단축총열 카빈(M4)보다 사거리가 긴 M16A4에 의존해 교전을 벌였고, 근접전보다 원거리 교전에서 성과를 거두자 루이나군은 M4 전면 도입 계획을 백지화했다. 현재 고랜드군도 일부 A4 개량형과 광학장비를 루이나로부터 공급받고 있지만, 여전히 주력은 A2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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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동사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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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bgcolor=#fff,#212121><nopad> [[파일:AK-74.jpeg|width=100%]] ||
127||<-2><bgcolor=#536349> '''{{{#fff 동사랜드 군인이 은엄폐 훈련을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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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28=== 청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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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bgcolor=#fff,#212121><nopad> [[파일:type88.jpg|width=100%]] ||
130||<-2><bgcolor=#536349> '''{{{#fff 시가전 훈련을 진행중인 청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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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청평은 88식 보총[*AK-74 계열]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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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북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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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bgcolor=#fff,#212121><nopad> [[파일:M16A4V.jpg|width=100%]] ||
135||<-2><bgcolor=#536349> '''{{{#fff 북산군이 거점 수색 훈련을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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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37=== 빌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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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bgcolor=#fff,#212121><nopad> [[파일:M16A2V.webp|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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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bgcolor=#536349> '''{{{#fff 빌베른군이 사격훈련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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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40=== 시스타니아 ===
141=== 신동경 ===
142=== 콘스탄티노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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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bgcolor=#fff,#212121><nopad> [[파일:M4A1.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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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bgcolor=#536349> '''{{{#fff 콘스탄티노폴에서 플라자 PMC 병력들이 교전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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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번외 ==
146제식 무기가 총기가 아닌 국가
147=== 센츄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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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bgcolor=#fff,#212121><nopad> [[파일:guardians.jpe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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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bgcolor=#536349> '''{{{#fff 센츄리움 상비군이 사열중이다.}}}''' ||